직무유기 클린스만, 선수시절, 감독시절, 비교분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현재 한국대표팀의 감독으로 2023 아시안컵을 난항 중입니다. 우승후보 대한민국을 예선 조 1위가 아닌 2위로 16강에 오르게 한 만큼 그는 수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짜임새 있는 전술이 없고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플레이하라고 합니다. 말이 자유지 거의 방목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선수단에게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 않는, 직무유기 수준의 클린스만 감독입니다. 클린스만의 선수시절과 감독시절을 비교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선수시절 위르겐 클린스만의 선수 경력은 그의 골을 넣는 기량, 다재다능함, 그리고 필드에서의 지도력으로 특징지어지며, 유명합니다. 1964년 7월 30일, 서독의 괴핑겐에서 태어난, 클린스만은 1980년대 후..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