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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정 될 24/25챔피언스리그 형식이 꿀잼인 3가지 이유(토트넘팬 보세요) 내년 24/25시즌 UEFA가 새로운 형식으로 챔피언스리그를 바꿀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포맷을 보고 축구팬들은 서로 좋은 제도인지에 대해 의견이 벌써부터 분분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방식1 : 늘어난 참가팀의 수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의 수가 기존 32팀에서 36팀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각 리그당 부여했던 티켓의 개수가 조금씩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티켓은 4장이었으나 5장으로 확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늘어난 참가팀의 수가 재미있는 이유(토트넘의 경우)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록 기회를 받지 못햇던 아쉽게 떨어진 팀들도 챔스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팬들이 챔피언스리그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새롭게 올라간 팀들은 중계권료 수익을 거둘 수 있으며, 팀이 강력.. 2024. 3. 6.
황희찬 햄스트링만 몇 번 다쳤을까. 부상이력, 심각성. 황희찬 선수가 브라이튼과의 FA컵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잡고 주저 앉았다. 또 햄스트링? 황희찬 선수는 몇번 햄스트링을 다쳤을까. 부상이력과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햄스트링 부상횟수 황희찬 선수의 부상 소식을 들을 때면 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많이 다쳤다는 소리이다. 황 선수는 총 18번의 부상 중 5번의 햄스트링 부상횟수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8년의 프로선수 이력 중에 5번은 선수 생활 중에 큰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다. 첫 부상 2017-2018시즌 잘츠부르크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시절 처음으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고 두달을 쉬었다. 하지만 재활에 전념하였고 11월 20일 유로파리그 비토리아 전에서 바로 골을 넣고, 또 리그에서 골을 넣어 부상의 휴우증은.. 2024. 3. 1.
황선홍의 대표팀 감독 선택이 올바른 결정이 아닌 이유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이번 3월 태국과의 a매치 2연전의 임시감독으로 선임이 되었다. 국가대표 감독과 올림픽감독을 겸직하는 것이다. 황 감독의 이 결정이 올바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이유1. 이겨도 본전인 태국과의 경기 3월 21일 서울에서, 3월 26일 태국 방콕에서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다. 태국대표팀의 전력은 피파랭킹 101위로 강하지가 않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22위이다. 황선홍 감독이 한국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소방수로 임시 감독직을 맡아 좋은 경기를 펼친다고 하더라도, 한국 축구 팬들은 황감독이 잘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즉 이겨도 본전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태국외 피파랭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IFA/Coca-Cola Wor.. 2024. 2. 28.
린가드 K리그 첫 경기는 언제인가. 광주전, 인천전 경기분석 제시 린가드 선수가 K리그의 FC서울에 입단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맨유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K리그 축구팬들은 이런 유명선수의 입단 소식이 처음이라 매우 당황하면서도 열광했다. 그리고 그의 첫 경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제시린가드 프로필 린가드의 주요경력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총 232경기 35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총 32경기 출전 6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포지션이 공격수가 아니라 미디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골 수가 적은 편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그의 프로필을 보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주세요 제시 린가드 잉글랜드 국적의 FC 서울 소속 축구 선수 .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 클럽 경력 국가대표 경력 잉 namu...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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